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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가 있는 집
생활의 발견
- one fine day with photo
2822 bytes / 조회: 757 / ????.05.18 13:50
I love coffe & tea







커피보다 차를 더 좋아하는데 현실은 커피만 죽어라 마시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탓도 있지만 그보단 소셜커머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커피를 매번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결제를 누르는 바람에 커피가 쌓여가고 있는 탓이 큽니다.
사진의 커피 말고도 아직 1kg짜리 대용량 두 개랑 소용량 몇 개가 더 있어요... ㅠㅠ
사실 전 '커피가 거기서 거기지' 주의라 커피 맛도 잘 몰라요. 그러니 커피를 선택할 때도 아주 약간의 잣대만 충족하면 되는데 이를테면 밖에서 커피를 마실 일이 생길 땐 스타벅스나 커피빈 보단 던킨 커피를 마셔요. (~마셔요, 하니 마치 CF말투 같군요, 푸훗)

제일 아래 사진은 쟁여놓은 커피에 치여서 사놓고 아직 오픈도 못하고 있는 홍차 되겠습니다~
홍차는 블렌딩한 제품이 마시기엔 좋지만 전 사진처럼 홍차잎 100%인 제품이 더 좋아요... 라면서 아직 개봉도 못한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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