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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5 /
????.04.20 06:05
돈자랑질
100원 봉지와 500원+50원+10원 봉지입니다.
보기보단 꽤 두둑해요.
은행에 가기 전에 미리 세었는데
(앗, 손글씨 오타네요)500원 동전 24개, 100원 동전 620개... 등등 하여
총 80,000원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은행으로 고고~
막상 돈을 세는 기계를 보니 신기해서 찍었어요.
예전 기계는 좀 어리버리 했던 것 같은데 그 사이 기계가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동전 종류에 따라 개수와 금액을 모두 표시해줍니다.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기계는 계속 촤르르르-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통장정리 하듯)통장을 펼쳐서 기계에 넣고 동전을 해당 위치에 부으면 알아서 동전을 세기 시작하는데, 혹 불량동전이 있으면 반환 구멍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카운트가 다 끝나면 최종 금액은 통장에 알아서 찍힙니다.
이상 갑툭튀해서는 돈자랑질 하는 감마담이었습니다!
보기보단 꽤 두둑해요.
은행에 가기 전에 미리 세었는데
(앗, 손글씨 오타네요)500원 동전 24개, 100원 동전 620개... 등등 하여
총 80,000원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은행으로 고고~
막상 돈을 세는 기계를 보니 신기해서 찍었어요.
예전 기계는 좀 어리버리 했던 것 같은데 그 사이 기계가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동전 종류에 따라 개수와 금액을 모두 표시해줍니다.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기계는 계속 촤르르르-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통장정리 하듯)통장을 펼쳐서 기계에 넣고 동전을 해당 위치에 부으면 알아서 동전을 세기 시작하는데, 혹 불량동전이 있으면 반환 구멍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카운트가 다 끝나면 최종 금액은 통장에 알아서 찍힙니다.
이상 갑툭튀해서는 돈자랑질 하는 감마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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