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bytes / 조회: 847 / ????.01.15 16:42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책상 마지막 어쩌다보니 책상 시리즈가 됐지만, 어쨌든 마지막 책상 되겠습니다. '앉아서 쓴다'는 본래 용도에 가장 충실한 책상이랄까요. 창 밖 배경을 날렸더니 상대적으로 초점은 흐립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