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bytes / 조회: 879 / ????.05.27 23:38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양치기츠자의 변명 정리해서 책장에 꽂아야 되는데... 최근 갑자기 바빠져서 정리를 전혀 못하고 있는 현장이에요.사진 속 책상은 책상이라 그나마 나은 거고, 집 다른 (바닥이 있는)장소는 처참합니다.양치기츠자 그만 하려고 용을 쓰고 있는데 상황은 당췌 안 따라주고,설정 전혀 없는 게으른 사진으로 변명을 대신합니다.다행히 오는 화요일부턴 한가해질 것 같습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