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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04:39
[스마트폰] 책꽂이 어플
집에 책이 '너무' 많은 건 괜찮은데 문제는 읽지 않은 책들입니다.
주문하려는 책이 집 책장에 꽂혀 있는지 아닌지 헷갈릴 때, '아, 이젠 정말 책을 더 사면 안 되겠구나' 하는 위기감과 동시에 도서 목록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그 결과가 '책꽂이' 어플입니다.
혹시 괜찮은 어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용~ ^^
* 구글플레이에서 '책꽂이'를 검색하니 무료 버전을 내렸는지, 유료 버전만 검색되네요.
이하, 책꽂이 어플 사용기입니다.
- 우선 책을 준비합니다.
- 책꽂이 어플을 켭니다.
등록할 책이 단 권이면 화면 오른쪽 세로 메뉴의 '바코드'를 선택하고, 여러 권이면 '여러책'을 선택합니다.
- 화면의 '바코드입력'과 '+'버튼을 터치합니다.
- 렌즈 초점으로 화면이 바뀌면, 화면의 문구대로 바코드에 초점을 맞춰줍니다.
- '삑-' 소리와 함께 바코드를 인식하면 화면이 바뀌고 바코드 숫자가 자동 입력됩니다.
이때, 바코드 오류가 날 수도 있으므로 확인하면서 해야 합니다. 몇 번 하다 보면 바코드 구성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스윽 보는 것만으로도 오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상단의 '+'를 누르고 같은 과정을 반복...
- 메뉴 첫 화면으로 가서 '책 목록'을 누르면(두 번째 사진 참고), 최근 등록 순으로 목록이 뜹니다.(첫 번째 사진 참고)
-『카사노바의 귀향…』을 눌러봤어요.
간추린 내용을 포함, 책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없지만 화면의 메뉴를 터치하면 '읽음 여부', '소장 여부', '별점 평가', '멘션 덧붙이기' 등을 등록/수정할 수 있습니다.
전 현재 500권 정도 했어요. 우선 전집부터 하고 있는데,.... 하아.... 끝이 보이질 않아요...
주문하려는 책이 집 책장에 꽂혀 있는지 아닌지 헷갈릴 때, '아, 이젠 정말 책을 더 사면 안 되겠구나' 하는 위기감과 동시에 도서 목록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그 결과가 '책꽂이' 어플입니다.
혹시 괜찮은 어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용~ ^^
* 구글플레이에서 '책꽂이'를 검색하니 무료 버전을 내렸는지, 유료 버전만 검색되네요.
이하, 책꽂이 어플 사용기입니다.
- 우선 책을 준비합니다.
- 책꽂이 어플을 켭니다.
등록할 책이 단 권이면 화면 오른쪽 세로 메뉴의 '바코드'를 선택하고, 여러 권이면 '여러책'을 선택합니다.
- 화면의 '바코드입력'과 '+'버튼을 터치합니다.
- 렌즈 초점으로 화면이 바뀌면, 화면의 문구대로 바코드에 초점을 맞춰줍니다.
- '삑-' 소리와 함께 바코드를 인식하면 화면이 바뀌고 바코드 숫자가 자동 입력됩니다.
이때, 바코드 오류가 날 수도 있으므로 확인하면서 해야 합니다. 몇 번 하다 보면 바코드 구성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스윽 보는 것만으로도 오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상단의 '+'를 누르고 같은 과정을 반복...
- 메뉴 첫 화면으로 가서 '책 목록'을 누르면(두 번째 사진 참고), 최근 등록 순으로 목록이 뜹니다.(첫 번째 사진 참고)
-『카사노바의 귀향…』을 눌러봤어요.
간추린 내용을 포함, 책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없지만 화면의 메뉴를 터치하면 '읽음 여부', '소장 여부', '별점 평가', '멘션 덧붙이기' 등을 등록/수정할 수 있습니다.
전 현재 500권 정도 했어요. 우선 전집부터 하고 있는데,.... 하아.... 끝이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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