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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52
리리코스 옥시제닉 에센스
화장품 샘플 무덤을 정리하려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샘플을 열심히 찍어바르고 있는 요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리리코스의 부스터 에센스, 수분앰플, 폼클렌징이 괜찮더라는 게 함정;;;
문제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검색만 해본다는 게 견물생심이라고 그만 구입으로 이어졌어요. 지름을 피하지 못한 덫은 사은품 '샘플'입니다. 용량은 대부분 15ml 이상으로, 안 지르면 이상한 거야! 라고 위안합니다. 이렇게해서 또 샘플이 쌓이는 게지요...ㅠㅠ
- 전체 사진이에요.
제일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터 제품인 옥시제닉 에센스(가운데)이 본품이고 나머지는 사은품인 기획구성입니다.
- 박스에서 꺼내 펼친 사진.
본품인 옥시제닉 에센스는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가운데 북케이스 모양의 샘플은 수분앰플인데, 구입의사 100%예요.
물론 그 전에 쌓여 있는 수분크림을 다 써야겠지만... (수분크림 샘플이 제일 많습니다 ㅠㅠ)
- 옥시제닉 에센스.
'부스터'라는 용도가 애매하지만, 기초 제품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세안 직후 찍어 바르는데 일단 사용감이 산뜻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쓰는 제품과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만, 물론 이런 느낌은 '다음'에 쓰는 제품 때문일 수도 있어요....
- 폼클렌징이에요. 이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사은품 없이 단독으로 왔습니다.
권장 사용량대로 쓰면 세안 하는 느낌이 뽀드득- 합니다. 얼굴도 환해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순하다는 것과 세안 후 당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 폼클렌징을 먼저 구입하고 옥시제닉 에센스를 구입했는데, 에센스 기획사은품에 폼클렌징 50ml+15ml가 있더라는 쪼금 슬픈 결말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리리코스의 부스터 에센스, 수분앰플, 폼클렌징이 괜찮더라는 게 함정;;;
문제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검색만 해본다는 게 견물생심이라고 그만 구입으로 이어졌어요. 지름을 피하지 못한 덫은 사은품 '샘플'입니다. 용량은 대부분 15ml 이상으로, 안 지르면 이상한 거야! 라고 위안합니다. 이렇게해서 또 샘플이 쌓이는 게지요...ㅠㅠ
- 전체 사진이에요.
제일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터 제품인 옥시제닉 에센스(가운데)이 본품이고 나머지는 사은품인 기획구성입니다.
- 박스에서 꺼내 펼친 사진.
본품인 옥시제닉 에센스는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가운데 북케이스 모양의 샘플은 수분앰플인데, 구입의사 100%예요.
물론 그 전에 쌓여 있는 수분크림을 다 써야겠지만... (수분크림 샘플이 제일 많습니다 ㅠㅠ)
- 옥시제닉 에센스.
'부스터'라는 용도가 애매하지만, 기초 제품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세안 직후 찍어 바르는데 일단 사용감이 산뜻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쓰는 제품과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만, 물론 이런 느낌은 '다음'에 쓰는 제품 때문일 수도 있어요....
- 폼클렌징이에요. 이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사은품 없이 단독으로 왔습니다.
권장 사용량대로 쓰면 세안 하는 느낌이 뽀드득- 합니다. 얼굴도 환해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순하다는 것과 세안 후 당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 폼클렌징을 먼저 구입하고 옥시제닉 에센스를 구입했는데, 에센스 기획사은품에 폼클렌징 50ml+15ml가 있더라는 쪼금 슬픈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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