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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00:22
빙수야 팥빙수야
집 름엔 서늘 겨울엔 따뜻한 편 집안 있으면 깥 온도 잘 모르거든.
래서 외출기 전엔 꼭 창 밖으 행의 옷차림을 확해 데 쨌든,
일일 집 근처 새 긴 쇼핑몰 구경 겸 산책 겸 동네친구 불러 쇼핑몰 갔 왔.
오랜만 밖서 팥빙수 먹었습니. 동네친구 밀크빙수, 곡물빙수.
빙수 주문 챙겨간 카메 주섬주섬 꺼냈데 런 된장질네션!!!
카메 메모카드가 없...ㅠㅠ
화질 구 소문난 옵뷰2 찍은 올해 첫 팥빙수입니.
런데 분명 즈 변환을 했데도 즈가 르네;
팥을 직접 삶았데 정말 떤 팥은 괜찮았. 맛은 무난했습니.
오픈기념으 받은 머예. 각도 안 했데 괜시 횡재한 기분랄까, 흐흐, 공짜 역시 좋네.
<잡설>
즘 팥빙수 너무 비싸 않?
위 문제거 공정 과정 별 신뢰가 안 가서 거의 집서 팥빙수 해먹 버릇 보니 빙수 가격 랬던가 싶. 기억 분명진 않만 2,3년 전만 해도 4~5,000원 선었 것 같거든. 런데 즘 웬만한 커피 체은 팥빙수 가격 9.000원~ 선더군. 물론 둘 정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 양 많은 건 실만 빙수 먹으려면 같 눠 먹을 동행 필한, 쩐 강제적 듯한 상황 좀 가 없습니. 러 개 묶음을 한 번 창형 매장도 니...
렇 빙수 원가가 높은가 면 런 것도 닌데 말. 판매측 비용을 내세운면 것도 닥 설득력 없 게 빙수전문점도 니 커피전문점 미 커피서 (역시 원가 비 비싼)수익을 충분히 챙기 있으니 종으 보 횡으 보 무래도 폭 각 듭니.
저...
카메 설정을 건드렸 찍을 때 밝, 저장된 진은 두운 현상 겼.
늘 각만했던 '매뉴얼 정독' 필한 시점 것 같습니. orz
래서 외출기 전엔 꼭 창 밖으 행의 옷차림을 확해 데 쨌든,
일일 집 근처 새 긴 쇼핑몰 구경 겸 산책 겸 동네친구 불러 쇼핑몰 갔 왔.
오랜만 밖서 팥빙수 먹었습니. 동네친구 밀크빙수, 곡물빙수.
빙수 주문 챙겨간 카메 주섬주섬 꺼냈데 런 된장질네션!!!
카메 메모카드가 없...ㅠㅠ
화질 구 소문난 옵뷰2 찍은 올해 첫 팥빙수입니.
런데 분명 즈 변환을 했데도 즈가 르네;
팥을 직접 삶았데 정말 떤 팥은 괜찮았. 맛은 무난했습니.
오픈기념으 받은 머예. 각도 안 했데 괜시 횡재한 기분랄까, 흐흐, 공짜 역시 좋네.
<잡설>
즘 팥빙수 너무 비싸 않?
위 문제거 공정 과정 별 신뢰가 안 가서 거의 집서 팥빙수 해먹 버릇 보니 빙수 가격 랬던가 싶. 기억 분명진 않만 2,3년 전만 해도 4~5,000원 선었 것 같거든. 런데 즘 웬만한 커피 체은 팥빙수 가격 9.000원~ 선더군. 물론 둘 정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 양 많은 건 실만 빙수 먹으려면 같 눠 먹을 동행 필한, 쩐 강제적 듯한 상황 좀 가 없습니. 러 개 묶음을 한 번 창형 매장도 니...
렇 빙수 원가가 높은가 면 런 것도 닌데 말. 판매측 비용을 내세운면 것도 닥 설득력 없 게 빙수전문점도 니 커피전문점 미 커피서 (역시 원가 비 비싼)수익을 충분히 챙기 있으니 종으 보 횡으 보 무래도 폭 각 듭니.
저...
카메 설정을 건드렸 찍을 때 밝, 저장된 진은 두운 현상 겼.
늘 각만했던 '매뉴얼 정독' 필한 시점 것 같습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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