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 bytes / 조회: 1,229 / ????.01.10 01:04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북트레이 며칠 전 일입니다. 몇 달 전부터 공방에 다니는 B에게 전화가 왔어요.갖고 싶은 거 있느냐고..."북 트레이. 요렇게 저렇게 생긴 거..."했더니,"어, 알았어."하더니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낮에 택배가 왔어요. 그리고 B에게 전화로 설명을 들어가며 조립-완성한 북 트레이입니다. - 전체 모습- 바퀴가 있어 끌 수 있어요- 책을 얹은 모습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