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6 bytes / 조회: 984 / ????.03.14 17:09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알라딘 머그 예전과 달리 사은품에 그닥 목을 안 매는데 잠깐 고민 끝에 마일리지를 포기하고 고른 알라딘 머그.흰색이 있어서 검은색으로 짝을 맞췄어요.흰색만 있을 땐 연필꽂이로 써야지 했는데 검은색을 같이 놓으니 '컵으로 써야겠다' 싶더라고요.오늘 저녁엔 오랜만에 코코아를 먹어야겠어요.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