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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 one fine day with photo
2081 bytes / 조회: 990 / ????.12.04 21:36
요즘 들고 다니는 지갑












손에 쥐면 이런 느낌.


가지고 있는 지갑 중 구찌, 펜디, 프라다가 패브릭인데 구찌와 펜디는 장지갑, 프라다는 반지갑.
재질도 재질이지만 가죽보다 보관이나 디자인, 사용 면에서 아무래도 실용적이고 편해서 주로 사용하는 것도 이 패브릭 지갑. 최근 몇 년은 구찌와 펜디를 번갈아 쓰는데 가끔 변덕이 생기면 가죽 지갑을 꺼낼 때도 있지만 얼른 다시 패브릭으로 돌아온다. 덕분에 다른 지갑은 관상용으로 전락한지 오래.
이 지갑은 박싱데이 때 LA에서 샀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카드꽂이 4개, 지폐포켓 4개. 다 좋은데 소니 UZ와 크기가 똑같아서 지갑에 전화기를 넣을 수 없는 게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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