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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가 있는 집
생활의 발견
- one fine day with photo
2966 bytes / 조회: 1,197 / ????.03.08 23:02
스시&모아


 

 

 

 

 

 

 

 

 

엘마레따가 문을 닫고 한참 빈 건물로 있더니 지난주에 스시&모아 오픈.

사실은 오픈한 걸 몰랐는데 어제 마트에 갔다가 매장이 들어온 걸 보고 오늘 다녀옴.

블로그에 가성비 갑? 이런 얘기가 있던데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저냥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같이 간 M에게 계절밥상이랑 비교해서 어떠냐 물으니 "여기가 낫다" 고.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M은 한식부페를 안 좋아한다는 거.

부페에 가면 이미지처럼 귀찮아서 한번에 쪼르륵 갖다 놓고 먹는다.

음.

스시부페인데 일단 참치가 없다. 튜나롤이라는 이름의 캘리포니아롤이 있긴 한데 어느 부분이 참치라는 건지 못 찾았다는 거?

커피는 괜찮은 편이었고, M이 말아준 우동이 맛있었다. 같이 부페에 가면 면을 마는 건 항상 M이나 동친의 몫.

가끔 가서 부담 없이 먹기엔 괜찮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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