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프리드킨 / The Hunted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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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다문(多聞), 다독(多讀), 다상량(多商量)

501 bytes / 조회: 5,182 / ????.08.16 02:50
[영상] 윌리엄 프리드킨 / The Hunted


끝까지 본 내가 신기하다.
토미 리 존스가 나오는 영화중 최하가 아닐까 싶다.
어눌한 몸놀림에 센스라고는 없는 의상에 액션도 스토리도 기대 이하인 작품이다.
토미가 베니치오의 교관이었는데 베니치오가 전쟁휴우증으로 살인마가 되고 여자형사 코니가 등장하고 토미가 베니치오를 쫒아가서 죽이면서 끝난다. 더 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스토리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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