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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00:40
[영상] 샘 멘데스 / 로드 투 퍼디션
미국은 father's day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아버지의 역할이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또다른 느낌을 준다.
<로드 투 퍼디션>은 아들을 지키기 위한 킬러인 아버지의 여정을 보여준다.
홍보 자체는, 무척 대작이라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작품성있는 영화라고 했지만
좀 과장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걸 어쩔수가 없다.
'휴먼 드라마'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
그냥 평이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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