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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Holic.com 감나무가 있는 집 Alice's Casket 비밀의 화원 방명록
감나무가 있는 집
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501 bytes / 조회: 908 / ????.06.01 12:21
예전 글을 볼 때마다


가끔 예전에 쓴 글을 볼 때가 있어요.
그럼 막막막막 손가락이 부들부들, 마우스가 수정 버튼과 비밀글 설정버튼을 방황합니다.
신새벽에 하이킥 천 번을 해도 모자랄 그 오글거림을 어찌할지...
오늘도 그런 현상을 겪고 나니 다른 건 몰라도 '누군가의 허세'만큼은 절대 비웃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허세가 아니라 그 순간의 진심일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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