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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23:21
![](https://nancholic.com/theme/nancholic/skin/board/board/img/co_title.gif)
2010년 조국 교수는 '친서민 고양이에게 맞서는 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1994년作 미국독립애니메이션 <마우스콘신(Mouseconsin)>을 언급했었죠. <마우스콘신>은 쥐마을에 사는 쥐들이 고양이를 쥐마을 대표로 선출하는 내용이에요. 아래 영상은 <마우스콘신>의 오리지널 버전인 <마우스랜드(Mouseland)입니다. 이야기의 원작자이기도 한 캐나다 정치인 토미 더글라스가 내레이션을 하고, 영상 앞 뒤로 그의 외손자인 키퍼 서덜랜드가 짧은 첨언을 합니다.
길지 않은 분량이고 또 '어쨌든' 애니라 부담없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길지 않은 분량이고 또 '어쨌든' 애니라 부담없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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