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bytes / 조회: 905 / ????.08.01 23:36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케빈 스페이시 : 목적의식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이제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연예인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면 그들의 사회적, 공적 역할과 책임이 그 어떤 사회지도층보다 더 공적으로 보이니까요.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