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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1693 bytes / 조회: 720 / 2022.12.04 02:03
구구 크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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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를 가득 채운 구구 크러스터.

얼마전에 구구 크러스터 한 박스(6개入)가 할인하길래 3의 지배를 받는 나는 언제나처럼 3 박스를 주문했는데 단지형 12개, 땅콩형6개가 왔다. 용기 형태는 다르지만 용량은 660ml로 동일.

 

땅콩은 벌써 다 해치우고 지금은 단지 공략 중.

오늘 문득 떠올라서 아포카토를 했는데 '아! 사진' 했을 땐 이미 한창 먹던 중이라 예쁜 컵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사진은 생략... 

중요한 아포카토의 맛은, 두구두구두구......, 

예상을 깨고 맛이 없다. 바닐라+에스프레소가 최상 조합(feat.내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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