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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1091 bytes / 조회: 1,049 / ????.08.09 17:05
요즘 저는


 

 

......그러하다.

 

 

YG에서 신인걸그룹이 싱글을 가지고 나왔네요. 노래가 귀에 감겨서 무한반복 감상 중.

제 선호는 휘파람 > 붐바야.

그냥 YG가 늘 해오던 장르이고 신인 데뷔전은 안전하게 가겠다는 전략이 보이네요.

붐바야는 전체적으로 복고 분위기인데 철지난 셔플에 뽕끼를 섞은 느낌. 중간 멜로디는 90년? 00년? 하여튼 슈가맨 분위기.

휘파람은 pop시장을 의식한 것 같은데 장르를 짬뽕한 게 국내 흥행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고 적당히 타협한 느낌.

그런데 두 곡을 이어서 들으면 한 곡인 줄 안다는 함to정.

걍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고요.

그룹명과 뮤비는..., 조용히 입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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