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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1061 bytes / 조회: 1,031 / ????.12.16 03:46
단문


- 애국장사든 진보장사든 역겹기는 매한가지

 

- 국감 청문회 증인은 관계자가 아닌 피해자로 선정할 것을 추천

 

- 팬텀싱어 중 好 였던 출연자

1회 - 오치영 '쑥대머리' (노래의 재발견)

2회 - 임광현 'Bring him home'

3회 - 이벼리&이준환 '어느 봄 날'

4회 - (없음)

5회 - 박상돈&최경록 '배웅'

가능성 1도 없지만 이벼리가 부르는 '쑥대머리'를 듣고 싶다.

 

- 온라인에 떠도는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1.33이 나왔다. 5를 중심으로 1에 가까울수록 진보, 10에 가까울수록 보수. 이 얘길 했더니 동친, "3 아래는 골수라고 생각해" 한다. 너도 해보라고 꼬셨다. 결과는 1.46.

불평러 기질을 발휘하자면, 솔직히 질문의 내용을 고려하면 5 이상이 나오는 게 이상하다. 암만봐도 3을 중심으로 나누는 게 상식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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