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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922 bytes / 조회: 877 / ????.02.28 02:19
생존신고


홈을 열기 전까지 인지하지 못했는데 막상 홈을 보니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아요. 

마지막 게시글 작성 날짜를 확인하니 무려 2월 1일이네요. 달이 바뀌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습니다.ㅠㅠ

전 그동안 나름 굉장히 바쁘고 피곤한 시간을 보냈어요.

게다가 일(?)의 순서상 인터넷 공사(?)가 마지막으로 밀리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홈에 소홀했습니다.

혹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저도 마음이 조급하고; 해서 '일단' 생존신고부터 합니다.

조만간 그동안의 사정을 요약한 기승전결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어느 때보다 어수선하고 산만했던 2월 마지막 날입니다.

3월은 부디 반가운 소식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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