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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5258 bytes / 조회: 746 / 2019.07.20 17:28
the B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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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요리를 먹을 수 있는 'the Boil'.

랍스터가 인기 메뉴이고 맨해튼 8번가 NYU 거리에 있다. 8번가 역에서 내려서 도보 5분 정도 거리.

예약하지 않으면 30분 정도 대기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밖에서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거나 하지는 않다.

먹다가 근처 테이블을 보니 다들 1인 1랍스터더라는. 우린 3인 1랍스터인데...71.png

양념이 많이 강하다. 개인 취향엔 산타모니카보다 못했다.

결국 소스 없는 그냥 찐 랍스터와 밥 추가 주문. 밥은 소스에 비벼먹었다.

 

사진을 업뎃하고 보니 가게 내부가 없어 영 요상하다. 여기가 안방인지 식당인지;;; 식당 맞고요;

사람을 피해 찍으려니 사진이 늘 성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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