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하는 사람들(bullshitter)의 특징 > 달콤한 인생

본문 바로가기
Login
NancHolic.com 감나무가 있는 집 Alice's Casket 비밀의 화원 방명록
감나무가 있는 집
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2204 bytes / 조회: 48 / 2022.11.08 18:36
감나무
개소리하는 사람들(bullshitter)의 특징


 

개소리 하는 사람들(bullshitter)의 특징

 

사실에 대한 관심이 없다

비논리적인 상황을 즐기고 진심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말의 실체/요체에 대해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다(아무말대잔치)

머리가 좋지 않아서 논리적이고 일관적이지 않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보겠다는 탈진실적 상황을 즐긴다

진실에대한 감각을 마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

 

똥차를 버렸더니 람보르기니가 왔다.

상식을 얘기하는 마이크 하나하나가 소중한 요즘, 

정준희 교수님의 존재가 참 반갑다.

 


회원 유입이 좀 많다 싶은 커뮤니티라면 어김없이 게시판에 자리를 틀고 앉아 일명 '개소리 하는 인간들'.

게중엔 일당 얼마 받는 알바도 있을 것이며, 

분위기에 휩쓸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망둥어도 있을 것이며, 

빗나간 과녁에 꽂은 화살을 뽑을 생각은 않고 저 과녁이 맞다 우기는 꼰대도 있을 것이며,

위에서 시키니 복면 뒤집어쓰고 불철주야 매진하는 월급쟁이도 있을 것이며,

... 이젠 굳이 가릴 생각도 없는 너무 뻔하고, 뻔해서 빤한 민낯들.

 

모공중파에서 방영중인 '싱포골드'는 퍼포먼스 합창단을 발굴한다는 취지인데, 최근 방송에서 조아콰이어 합창단이 정말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줬다. 근데 보면서 문득 궁금하더라. 

개소리 하는 인간들은 저런 공연을 보면 감동은 할까. 뭘 느끼기는 할까.

언감생심이다.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Total 586건 1 페이지
달콤한 인생 목록
번호 제목 날짜
586 구구 크러스터 4 22.12.04
585 아끼지 말고 푹푹 쓰자 22.12.01
584 지난 여름 옥수수 22.11.09
개소리하는 사람들(bullshitter)의 특징 22.11.08
582 22년 롤드컵 결승 소회(feat.Hard to Love) 22.11.06
581 아무말 2 22.10.26
580 짧게 근황 2 22.09.15
579 잘 지내시나요 2 22.08.03
578 굳잠 하세요~ 4 22.03.30
577 아무말 2 - 당분간 4 22.03.15
576 1822 - 5 6 22.03.13
575 계급배반투표 6 22.03.12
574 이틀째 8 22.03.11
573 아무말 7 22.03.10
572 D-3 4 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