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 크러스터 > 달콤한 인생

본문 바로가기
Login
NancHolic.com 감나무가 있는 집 Alice's Casket 비밀의 화원 방명록
감나무가 있는 집
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1693 bytes / 조회: 564 / 2022.12.04 02:03
구구 크러스터


20221204014959_dea19cf22f740291c14a099fdedaca1f_6xrc.jpg

 

20221204015431_dea19cf22f740291c14a099fdedaca1f_gzie.jpg

 

 

냉동고를 가득 채운 구구 크러스터.

얼마전에 구구 크러스터 한 박스(6개入)가 할인하길래 3의 지배를 받는 나는 언제나처럼 3 박스를 주문했는데 단지형 12개, 땅콩형6개가 왔다. 용기 형태는 다르지만 용량은 660ml로 동일.

 

땅콩은 벌써 다 해치우고 지금은 단지 공략 중.

오늘 문득 떠올라서 아포카토를 했는데 '아! 사진' 했을 땐 이미 한창 먹던 중이라 예쁜 컵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사진은 생략... 

중요한 아포카토의 맛은, 두구두구두구......, 

예상을 깨고 맛이 없다. 바닐라+에스프레소가 최상 조합(feat.내입맛).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Total 643건 4 페이지
달콤한 인생 목록
번호 제목 날짜
598 동전 23.04.10
597 꺾마가 필요하다 23.04.09
596 일요일 오전 일상 3 23.02.19
595 할리스 시그니처 마일드 미니 4 23.02.09
594 일상 잡담 4 23.02.06
593 먹고 먹고 또 먹고 2 23.02.04
592 국어 어휘력 테스트 4 23.02.02
591 음력설날이에요 6 23.01.22
590 구정을 앞두고 일상 3 23.01.22
589 뉴공 겸손은힘들다 23.01.09
588 뉴공 막방 22.12.30
587 한파를 보내며 4 22.12.24
구구 크러스터 4 22.12.04
585 아끼지 말고 푹푹 쓰자 22.12.01
584 지난 여름 옥수수 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