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9 bytes / 조회: 203 / 2023.07.01 13:05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소금 옴 과연 올까 안 올까 긴가민가했던 소금이 드디어 왔다! 동네주민 B와 함께 대기타다 공손하게 영접함. 탑차에 우리 소금만 실려있음. 기사님이 소금을 카트에 6개 씩 올려주시면 B와 내가 주차장에서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까지 날랐다. 개힘들었음ㅠㅠ 힘 쓴 동네주민 B가 한주소금 2, 장소금1을 가지고 갔다. 내가 쓸 건 단지에 담고, 남은 건 해마다 우리집 김장을 책임져주시는 이모님들에게 나눔 예정.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