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bytes / 조회: 879 / ????.12.24 16:21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개명 이미 보셨으면 낭패인데...다른 분의 함자를 재미있어 한다는 게 죄송한 마음이 없지 않지만;; 그건 그거고 --;; 저는 특히 '방국봉'에 넘어 갔습니다. 처음엔 이게 뭐지? 했다가 3초 후에 터진 웃음... (제가 형광등입니다)저 분들 모두 무사히 개명 잘 하셨기를 바랍니다.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