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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7:51
돌아왔습니다.
설 연휴 직전, 부모님이 설 연휴 동안 집에서 뒹굴거리면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위협 --; 하셔서 친척이 있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얼른 돌아와야지 했는데 이래저래 이제야 돌아왔어요.
다들 잘 대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오니 '우와,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저도 푹 잘 쉬고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연휴가 끝나면 얼른 돌아와야지 했는데 이래저래 이제야 돌아왔어요.
다들 잘 대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오니 '우와,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저도 푹 잘 쉬고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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