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bytes / 조회: 728 / ????.09.17 14:28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노트북의 바탕화면 *노트북의 바탕화면드라마의 여운이 아직도... (훌쩍~) 끝이 어디로 이어졌는지 모르게 이어진 숲길과 푸른 녹음 사이에 우두커니 서서 돌아보던 하은이 정말 가슴이 찡했던 순간이었다. 부르르- 목록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