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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가 있는 집
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614 bytes / 조회: 915 / ????.12.20 09:15
미리 해피 크리스마스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 주간'이네요.
예쁜 계획은 세워 놓으셨나요들? ^^
전 크리스마스이브에 집에 갑니다.
아직 날짜가 좀 남았지만 미리 인사를 남깁니다.
넓고도 험한 공간에서 귀한 인연을 만나 또 한 해 인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 건강한 새 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참, 새 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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