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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가 있는 집
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774 bytes / 조회: 984 / ????.02.27 13:38
그냥 주절주절


귀국한 게 언제인데 여태까지 주변정리를 하느라 다방에 본의아니게 소홀한 감나뭅니다.
그나마 지난 석달동안 질질 끌어오던 중요한 일 하나를 어제 마침내 처리했기 때문에 이젠 다소 여유가 생겨 다음 주부턴 다방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다음 주면 벌써 3월이군요;;;;
갑자기 마음이 급급급.
(이제 그만 게으름군하고 이별하고 부지런군과 열렬한 연애를 해야겠어요. 불끈!)

요즘 나라 안팎으로 하도 어수선하다보니 덩달아 심란해질 때가 많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 같아요. 어서 빨리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와야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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