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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Holic.com 감나무가 있는 집 Alice's Casket 비밀의 화원 방명록
감나무가 있는 집
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997 bytes / 조회: 887 / ????.12.24 06:34
정말 쓸데없는 잡담


1. 드디어 사촌동생들이 집으로 감. 그 후, 나는 완전히 뻗었을 뿐이고! 사흘만에 겨우 살아나고 있공~

2. 그 와중에 <아바타> 봄. 극장은 CGV IMAX관. 명불허전, 백문이불여일견. 집에 오자마자 다시 31일 조조 예매.

3. 최근 글을 보니 컨셉이 어째 '삐뚤어질테닷' 모양새... 반성하고 반성하고 반성함.

4. 뮤직비디오를 보고 울다니 미남을 포기하고 20회를 챙겨볼 때는 주인공이 죽는 걸 보려고 한 게 아니지 말입니닷!

5. 비담, 니가 나를… 기어이, 울리는구나… 유신… 에잇, 에잇, 끝까지…

6. 오늘은 이래저래 미루어졌던 다방 일(?)을 꼭! 해야 한다! (흠, 이젠 안 할 수 없겠군, 훗-)

7. 오늘과 내일, 절.대.로. 헛되이 보내지 않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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