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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2:19
최근 근황
홈피를 리뉴얼하면서 굳게 다짐한 것은 "홈피를 정말정말 열심히 사용해주겠어!"였어요.
그런데 이런 다짐이 무색하게 또다시 홈피 혼자 굴러가고 있습니다요;;;;;;;
변명을 하자면 최근, 집에 약간의 북새통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카드리더기를 잃어버린 이유가 큽니다.
(어디에 숨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최근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했어요.
그리고 책장도 바꿨어요. 먼지로부터 해방되고 싶어 유리도어 책장으로 바꿨는데 막상 들여놓고 보니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음, 간단하게 썼는데 사실 이 두 가지 일 때문에 요 며칠 제법 정신없이 바빴어요.
컴퓨터는 말할 것도 없고, 책장같은 경우는 기사 두 분이 오셔서 반나절을 꼬박 작업하셨거든요.
이래저래 대충 일을 마무리해놓고 보니 어느새 추석 연휴가 코 앞이네요.
아,
얼마 전에 혼자 행복한 일이 있었어요.
그냥 많이 행복했어요...
전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
그런데 이런 다짐이 무색하게 또다시 홈피 혼자 굴러가고 있습니다요;;;;;;;
변명을 하자면 최근, 집에 약간의 북새통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카드리더기를 잃어버린 이유가 큽니다.
(어디에 숨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최근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했어요.
그리고 책장도 바꿨어요. 먼지로부터 해방되고 싶어 유리도어 책장으로 바꿨는데 막상 들여놓고 보니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음, 간단하게 썼는데 사실 이 두 가지 일 때문에 요 며칠 제법 정신없이 바빴어요.
컴퓨터는 말할 것도 없고, 책장같은 경우는 기사 두 분이 오셔서 반나절을 꼬박 작업하셨거든요.
이래저래 대충 일을 마무리해놓고 보니 어느새 추석 연휴가 코 앞이네요.
아,
얼마 전에 혼자 행복한 일이 있었어요.
그냥 많이 행복했어요...
전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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