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 bytes /
조회: 747 /
????.03.27 21:15
열심히, 정말 열심히 배우자
원래 찜해놓았던 건 GX-10. 그러나 반복되는 출시 연기로 결국 내 마음에서 떠났다.
현재 내 마음을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SD-14와 1DS markII. 특히 내가 꽂힌 것은 1Ds markII.
1Ds markII는 사진의 질감이 따뜻하고 인간적이라 마음에 든다. 중요한 건 내가 MarkII를 사면 돈**이라는 게 주위의 중론. 사실 미친척하면 모를까 이건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사는 거다. Orz
SD-14는 사진속 피사체의 단면이 날카롭고 색감이 투명해서 차가운 느낌이 든다. 발군의 색표현, 필카에 가장 가까운 사진을 안겨준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나한텐 버거운 기종이라 주위에서 극구 만류중.
솜씨 없는 목수가 연장 탓을 한다지만 이번엔 정말 제대로 열심히, 열심히 배울 테다.
현재 내 마음을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SD-14와 1DS markII. 특히 내가 꽂힌 것은 1Ds markII.
1Ds markII는 사진의 질감이 따뜻하고 인간적이라 마음에 든다. 중요한 건 내가 MarkII를 사면 돈**이라는 게 주위의 중론. 사실 미친척하면 모를까 이건 안 사는 게 아니라 못 사는 거다. Orz
SD-14는 사진속 피사체의 단면이 날카롭고 색감이 투명해서 차가운 느낌이 든다. 발군의 색표현, 필카에 가장 가까운 사진을 안겨준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나한텐 버거운 기종이라 주위에서 극구 만류중.
솜씨 없는 목수가 연장 탓을 한다지만 이번엔 정말 제대로 열심히, 열심히 배울 테다.
*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