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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12:07
감나무예요
홈페이지가 너무 조용하죠?
제가 아직 부산에 있어요.
도중에 병원에 잠깐 입원했고요, 스마트폰으로 글 작성이 안 돼서 홈피에 안부를 못 남겼고요,
아직 처리할 일이 남아서 부산에 붙잡혀 있습니다.
내 다시는 부산에 안 내려오리라 매일같이 다짐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석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
전 여러모로 기억에 오래 남는 올해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
절 잊으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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