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보며 > 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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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가 있는 집
달콤한 인생
- 지나가는 생각, 단편적 느낌, 잡고 싶은 찰나들
587 bytes / 조회: 790 / ????.01.01 23:14
2012년을 보며


쓰자! 읽자! (운동)하자!
전 이 세 가지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올 한 해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신년 계획을 마지막까지 잘 지키면서 하루 하루 후회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저도...
구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신년 인사가 더 뜻 깊은 것 같아 오늘, 지금 외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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